제일 좋아하는 입생로랑 루즈 쀼르 꾸띠르 립스틱.
24호Blonde Ingenu (Fresh Pinky Peach) 미니사이즈를 사은품으로 받은 김에 사이즈와 발색 비교.


6호 Rose Bergamasque (Delicate Nude Pink) 와 육안으론 색상이 거의 비슷해요.


작아서 무지 귀여움!

어두운데서 보면 더 구별이 안감.

햇볕에선 살짝 달라보임

<로즈 베르가모(상)/블론드 엥제니(하)>
손목에 그어봤을 때는 확실히 구별이 가는군요
24호도 평이 좋은 누드 립스틱이지만, 저처럼 입술이 붉거나 어두운 피부톤에겐 6호가 더 어울립니다.
저한텐 이 색이 얼굴이 어둡고 죽어보여요. 갸루같아 보이게 만들어서 (ㅠ_ㅠ) 미백 좀 하고 사용해야겠어요.
그래선지 24호는 상대적으로 백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걸로 유명하지요. (그래서 이름도 블론드라고 지었을지도 :D)
구입하실 때 참고가 되면 좋겠네요.
현재 세포라 온라인에서 $25이상 (그러나 무료배송이 $50불이므로 실제론 $50) 구입하시면 받으실 수 있어요.
Code: YSLKISS
P.S. 그나저나 디올 비비크림 참 좋네요.
할머니께서 구입하셨는데, 다른 비비들은 얼굴에 별로 안맞으시고 -회색빛 때문인가- 별로라서 안쓰셨는데 디올은 쌩얼같이 환해보이고 피부에 광나고 흡족하게 사용하십니다. 하여튼 할머니/할아버지(???)께 비비 선물하실 분은 디올비비 고려해보세요 :D
전 비비 안쓰는데 옆에서 보고 한번 사용해볼까 싶음.



덧글
네 세포라 주문할때 입력하면 되요. 오 나C님 할머님께서도 디올비비 잘 쓰신다니 왠지 더 반가운 느낌이 들어요 :D :D :D
누드색 좋아하시면 Nars Belle De Jour(펜슬말고 립스틱)도 한번 테스트해보세요.
인기많은 바바렐라는 제 입술에선 거의 티가 안난달까 얼굴도 어두워보이게 했는데, 벨드쥬르는 그냥 보기엔 바바렐라보다 더 연한 베이지인데 오히려 발색이 더 잘되고 안색도 해치지 않아요.
답글을 종합해본 결과(?) 디올비비가 젊은 사람에게는 건조하고, 나이드신 분들에게 더 맞는 제품인듯 한가봐요 ㅋㅋㅋㅋ
저희 할머님은 그거 바르면 맨질맨질 해보이시는데... 역시 화장품의 세계는 오묘하군요. :D :D :D
보통 블로그에서 발색샷 보면 대게 하얗고 입술에 색소가 없으신 분들이라 무슨 색이든 잘 어울리는게 부러울 때가 많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