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/11/17 16:23

[YSL] 나는 야수다 Rouge Pur Couture #30 Corail Fauviste 발색 얼굴

오로지 이 립스틱을 바르기 위해 이틀동안 미친듯이 입술 각질제거 후 오늘 첫 개시.
우와아앙 상상하던 것보다 더 예뻐! 펑키하면서도 페미닌하고 섹시한데다 향기로와~~! 반해버렸어!!!!! 
나는 산호초 사이를 노니는 한 마리 야수가 될란다
어느 정도로 반했냐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립스틱 발색샷을 찍었을 정도로 맘에 들었어. 이런 만남은 기념해야 돼.
색상이 형광빛도 좀 나기 때문에 코랄인데도 빛에 따라 핑크빛으로 보이기도 한다. 

단점은 착색됩니다. 바르고 좀 있음 건조해지기도 하구. 그래도 맥 립스틱보다는 건조하지 않아! 
왕만두 먹고 나자(눈처럼 새하얀 만두가 야수색으로 물들었어...) 프레쉬 로즈 립밤 발랐을때랑 똑같은 색이 되어있었다.
그러니까 튀는 색상이라 뭐 먹는 동안 지워져서 흉칙해 보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..

어쨌든 착색은 무서우니까 바르기 전에 필히 립밤과 립컨실러를 충분히 미리 깔아두도록 하자.
또 립컨실러가 건조하니까 각질제거를 매일 밤과 아침 미친듯이 해주자.

P.S. 퓨르꾸띄르, 쀼르꾸띄르 뭐가 맞나요?


*며칠 사용한 뒤 추가:
얘도 역시  YSL 패밀리라 각질 있으면 각잘이 사.정.없.이 부각됩니다.
각질이 조금이라도 있을 땐 바르지 맙시다.


덧글

  • 지나가다 윙? 2011/11/18 12:25 # 삭제 답글

    메인사진~ 뉴욕시에 사시나요? ㅎㅎ lever house앞같은데 저 토끼 사진 저도 찍었었거든요 ㅎㅎ
  • 흰토끼 2011/11/19 06:10 #

    오 잘 아시네요~ 헬로키티 친구 미피 맞아요 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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