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껏 나의 ONLY 천사님은 쥰노였지요.
내가 쥰노한테 반한 건 그의 모습을 보고 "앗 천사님이다"라고 느꼈거든요.
그런데 얼마전부터 새로운 천사님이 나타나셨습니다.
그의 이름은 규현.
그의 미소를 본 순간 나는 쥰노때처럼 또한번 인생의 강렬한 전류를 맞았습니다.
"앗, 천사님이다!!!"
새로운 천사님 강림이에요.
여러 구설수로 한동안 애정이 식었었던-우연히 티비에 나오면 보고 안나오면 안봄-슈주였지만
규현이의 등장으로 다시 불붙었어요.
왜 그동안 몰라보았을까요. 규현이가 처음 U로 나왔을 때 너무 평범하다고 동생과 씹은 제가 너무너무 민망해요.
장님이었어요. 하지만 그땐 규현이가 무대에서 웃지를 않았는걸요.
다시 말하지만 나는 버라이어티를 안봤다고요. 그래서 그 미소를 볼 일이 없었다고요.
변명은 되었고.
인체탐험대가 폐지 안되었어도 지금쯤 전국민은 규현이를 외치고 있었겠지요!
하지만 괜찮아요.
중국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돈 많이 벌어라
그런데 규현이는 일본에서 활동하기를 바라는 거 같던데....
중국에서 크게 되거라
황사로 우리 큐의 피부가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T_T
나는 나홀로 팬이라 SJM이 성공하길 바래요.
중국시장이 얼마나 넓어요. 성공하면 우리 규현이는 월드스타~!
SJM이 성공해도 오리지널 슈주가 해체될 일은 없어 보여요. 내가 사장이라면.